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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완영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19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금릉 (전갈자리)

사망:2016년

최근작
2016년 3월 <문학동네 동시집 세트 5 (전3권 + 동시의 법칙 가이드북)>

정완영

1919년에 태어났다. 시조 문단의 새 지형을 그린 거목. 곤궁한 동시조 문단을 일구고 살찌우며 전통의 맥을 오늘의 아이들에게 잇대는 데 힘썼다. 살아온 날만큼 깊은 시심은 맨눈으로는 보지 못하는 세상 뭇 것의 속을 열어 보여 준다. 1962년 조선일보에 「조국」이 당선되었고 가람시조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시조집으로 『정완영 시조 전집』 『구름 산방』, 동시조집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 『꽃가지를 흔들 듯이』 『엄마 목소리』 등을 냈다. 2008년 경북 김천에 생존 문학인으로는 처음 문학관이 세워졌다. 2016년 8월 27일 98세을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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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가랑비 가랑가랑 가랑파 가랑가랑> - 2015년 5월  더보기

나는 한평생 시조만 써 온 할아버지 시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맑고 밝고 깨끗한 세상을 이뤄 나가는 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기 몇 편의 동시조를 보탭니다. 시조가 우리 민족만이 가진 우리 가락, 우리 노래라면 동시조는 우리 아이들의 노래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어울리는 노래와 춤, 그림을 품고 있는 게 동시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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