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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경1965년생. 박찬경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영화감독이다. 그는 냉전, 한국의 전통 종교문화, ‘미디어 중심의 기억’, ‘역사의 재구성’ 등을 주제로 다뤄왔다. 주요 작업으로는 <세트>(2000), <파워통로>(2004), <비행>(2005), <신도안>(2008), <광명천지>(2010), <다시 태어나고 싶어요, 안양에>(2011), <파란만장>(2011, 박찬욱 공동 연출), <만신>(2013) 등이 있으며, 광주비엔날레, 암스테르담의 드 아펠 아트센터, 로스엔젤레스의 레드캣 갤러리, 프랑크푸르트의 쿤스트페어라인, 서울의 아틀리에 에르메스 등 여러 곳에서 작품이 소개된 바 있다. 에르메스 코리아 미술상(2004), 베를린 국제영화제 단편영화부문 황금곰상(2011),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장편경쟁부문 대상(2011)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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