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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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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꽃으로는 못 올 우리>

이승은

서울에서 태어나 1979년 제1회 〈만해백일장〉 장원, 그해 KBS·문공부 주최 〈전국민족시대회〉 장원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 『분홍입술흰뿔소라』 『첫, 이라는 쓸쓸이 내게도 왔다』 『어머니, 尹庭蘭』 『얼음동백』 『넬라 판타지아』 『꽃밥』 『환한 적막』 『시간의 안부를 묻다』 『길은 사막 속이다』 『시간의 물그늘』 『내가 그린 풍경』, 시선집 『술패랭이꽃』이 있다. 이영도시조문학상, 중앙시조대상, 오늘의시조문학상, 고산문학대상, 백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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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꽃으로는 못 올 우리> - 2025년 4월  더보기

오래도록 걸어왔으니 환히 짚어 헤아릴 것 같은데 날마다 내딛는 발걸음은 매 순간 낯설다. 앞의 말을 뒤의 말이 견디느라 한 눈금씩 부푸는 지금, 오고 가는 계절의 갈피는 서늘한 긴장감으로 늘 팽팽하다. 다시 또 처음이니,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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