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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엘리자베트 뒤발

최근작
2009년 3월 <현상수배 글 읽는 늑대>

엘리자베트 뒤발

번역자이자 그림책 작가로 지금은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파리에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노래하는 토끼>, <무섭지 않아>, <조용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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