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정치대학교 커뮤니케이션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고, 20년간의 뉴스 심층 보도 경력이 있다. 잡지 《원견(遠見)》의 부편집장, 《상업주간(商業周刊)》의 주필, 《Cheers》의 선임 편집장, 《30》의 주필 겸 작가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는 『우민치우 전(吳敏求傳)』, 『시작(開創)』, 『전염병에 주저 없이 맞서다(疫無反顧)』(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