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들과 함께하며,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유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통한 미래형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급변하는 미래에도 흔들리지 않는 가르침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