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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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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50년의 미디어>

이충원

1997년부터 연합뉴스 기자.
2010~2013년 도쿄특파원. 2024년 현재 연합뉴스 독자부장. 번역서로 요나하 준의 ‘헤이세이사’(2022, 마르코폴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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