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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기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

직업:소설가 교수

데뷔작
1999년 버니

최근작
2025년 7월 <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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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중편소설 『목양면 방화 사건 전말기』, 짧은 소설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 『세 살 버릇 여름까지 간다』 『누가 봐도 연애소설』 『눈감지 마라』 등을 펴냈다.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노근리평화상, 동인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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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2006년 10월  더보기

미안합니다. 이번엔 작정하고 '내' 이야기들을 좀 써보았습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습니다. 소설이 잘 써지지 않을 때마다 내가 중얼거리는 말이 있습니다. 겁 많은 두 눈아, 겁내지 마라. 부지런한 네 두 손이 다 알아서 해줄 테니.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이 말이, 당신에게는 미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곧 인류평화를 위해 장가를 갑니다. 인류평화를 위해 기꺼이 한 몸 희생해준 여자친구에게, 전(全) 인류를 대신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평화로워진 지구에서,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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