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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이기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2년, 대한민국 강원도 원주

직업:소설가 교수

데뷔작
1999년 버니

최근작
2024년 8월 <소설, 한국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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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

1999년 《현대문학》 신인 추천 공모에 단편소설 <버니>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사과는 잘해요》 《차남들의 세계사》 《목양면 방화사건 전말기》,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김 박사는 누구인가?》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등이 있다. 동인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승옥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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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2006년 10월  더보기

미안합니다. 이번엔 작정하고 '내' 이야기들을 좀 써보았습니다. 다음부턴 그러지 않겠습니다. 소설이 잘 써지지 않을 때마다 내가 중얼거리는 말이 있습니다. 겁 많은 두 눈아, 겁내지 마라. 부지런한 네 두 손이 다 알아서 해줄 테니. 나에게 위로가 되었던 이 말이, 당신에게는 미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곧 인류평화를 위해 장가를 갑니다. 인류평화를 위해 기꺼이 한 몸 희생해준 여자친구에게, 전(全) 인류를 대신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평화로워진 지구에서, 또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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