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선두 아이를 기르는 엄마이자 경험서비스 디자이너. 아이들의 돌봄과 교육이 가정과 학교를 중심으로 어떻게 균형을 찾아가야 하는지에 관심이 많다. ‘아이들이 행복한 특성화고 만들기’를 주제로 교육부 국민디자인단 사업에 참여하면서 우리교육의 척박한 현실을 목도하게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를 위한 교육 서비스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런던의 평범한 국공립학교와 마닐라에 위치한 명문 국제학교를 경험하면서 행복한 아이들로 성장하는 학교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고, 우리 교육에도 적용 가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발견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