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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중현(부의사다리)30대 중반의 평범한 직장인. 대기업 맞벌이 부부로 자산은 없었지만 월 소득은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대기업에만 입사하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내 집 한 채 마련하는 것도 힘든 게 현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배우자의 병환으로 강제 육아휴직을 쓰게 되었다. 현실적인 소득 절벽을 경험하면서 직장인의 월급만으로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갈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고 이는 재테크 공부에 매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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