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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와 함께 걸으며 언어의 실패와 상상력을, 보이는 세계라는 환상을, 나의 윤곽을 부드럽게 조정하는 사랑을, 사랑 안의 부끄러움을 배우는 중이다. 시집 『투명도 혼합 공간』 『야생의 눈과 눈 안쪽의 야생』이 있다.
<야생의 눈과 눈 안쪽의 야생> - 2026년 6월 더보기
우리가 보는 것들에게도 우리의 눈이 돌이킬 수 없는 마주침일까? 2026년 6월 김리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