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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랑방(Gerard Lanvin)영화 <타인의 취향>(1999)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배우 제라르 랑방. 1976년 데뷔 이후 35년 동안 코미디, 액션,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탁월한 연기를 선보인 베테랑 배우로 감독 프레드 카바예와 주연배우 질 를르슈, 로쉬디 젬을 비롯한 전 국민의 존경을 받고 있는 프랑스의 국민배우이다. 영화 <포인트 블랭크>에서 ‘사무엘’과 ‘위고’, 모두를 위기에 빠트리는 부패경찰 ‘패트릭’으로 출연하여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잔인함을 보여주며 그만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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