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예술

이름:곽아람

최근작
2024년 11월 <[북토크] [세트] 일상을 예술로, 예술을 일상으로: 예술과 보다 가까워지는 시간, 아트북스쿨 (5회) - 전 5종>

이 저자의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쎄인트s...
1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스파피필...
2번째
마니아
마니아 이미지
다락방
3번째
마니아

곽아람

주중에는 기사를, 주말에는 책을 쓴다. 책 속 세계에 매료되고, 그림 속 풍경에 고요히 나를 맡길 때 평온하다. 2003년 기자 생활을 시작해 현재 <조선일보> 문화부 출판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쓰는직업》 《공부의 위로》 《나의 뉴욕 수업》 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 2009년 11월  더보기

이 책은 그 모든 기다림의 순간에 내가 읽은 책들과, 그 책 속 이미지들이 불러낸 그림에 대한 이야기다. 또한 문학과 그림이라는 두 장르의 예술을 함께 즐김으로써 삶에 자그마한 위안을 얻은 한 개인의 체험기이기도 하다. 나는 지독한 독서광도, 열정적인 미술 애호가도 아니다. 다만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이 그림을 책갈피 삼아 조금 더 아름다운 독서를, 문학을 액자 삼아 조금 더 풍요로운 그림 감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