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부터 계간 영화전문잡지 <키네마준뽀>를 발행해 온 회사로 영화서적 발간을 중심으로 세미나, 이벤트 등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키네마 준뽀>는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저명한 영화잡지로 작년에 창간 8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기념이벤트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