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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연세대학교 글로벌인재학부 교수이다. 한국과 일본 사이에서 근대시와 비교문학을 공부해 왔다. 『한국근대시의 이상과 허상』(2008), 『유성기의 시대, 유행시인의 탄생』(2013), 『『오뇌의 무도』 주해』(2023) 등의 책을 썼다. 『번역과 횡단』(2017) 등 몇 권의 책에 지은이로 참여하기도 했다. 다카하시 도루(高橋亨)의 『식민지 조선인을 논하다』(2009) 등의 책과 몇 편의 일본어 평론과 논문을 옮겼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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