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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수나우라 테일러 (Sunaura Tay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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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세트] 상처를 끄는 존재들 + 짐을 끄는 짐승들 - 전2권>

수나우라 테일러(Sunaura Taylor)

장애, 동물, 환경을 교차적으로 사유하는 예술가, 작가, 활동가, 학자이며 동시에 한 아이의 어머니이기도 하다. 동물을 둘러싼 억압과 장애를 둘러싼 억압이 서로 얽혀 있음을 이야기함으로써 전례 없는 교차성의 사유를 펼쳐낸 첫 책 《짐을 끄는 짐승들》로 2018년 아메리칸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CUE 예술재단과 스미소니언협회, 버클리미술관 등에 작품을 전시했고, 현재는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의 환경과학·정책·경영학과에서 조교수(사회 및 환경 분과)로 재직하고 있다.
두 번째 책인 《상처를 끄는 존재들Disabled Ecologies》은 유년 시절 몸담았던 미국 남서부의 도시 투선으로 돌아가 자신의 장애에 대한 기원 서사를 추적하는 시도이자, 장애 입은 생태와 여러 몸들로부터 어떻게 유대와 연대, 저항의 대안적 방식인 ‘상처 입은 자들의 환경주의’가 출현하는지 탐구하며 장애운동과 환경운동 모두를 뒤흔드는 강렬한 현장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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