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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퍼트리샤 우드 (Patricia)

최근작
2008년 5월 <페리 이야기>

퍼트리샤 우드(Patricia)

Patricia Wood 미육군에 복무했고, 임상병리사, 승마 강사, 보트 승무원으로 일했으며, 최근에는 호놀룰루의 공립 고등학교에서 해양학을 가르쳤다. 뛰어난 스쿠버 다이버로서 상어 연구를 도왔고, 그녀의 말 에어본과 함께 출전한 하와이 주 장애물 경주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 이 소설의 많은 부분은 복권에 당첨된 아버지와 정신지체 시동생, 사별한 전 남편 등 자신이 보고 겪은 체험에 근거하고 있다. 그녀는 현재 하와이 대학에서 장애와 다양성 교육 박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하와이 코올리나에 정박한 14미터 길이의 요트 오리온에서 남편 고든과 함께 살고 있다. http://pkwood.blogspot.com/, http://www.patriciawoodauth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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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페리 이야기> - 2008년 5월  더보기

내 인생에 일어난 세 가지 커다란 사건들이 이 소설의 밑거름이 되었다. 열아홉에, 나는 다운증후군으로 인한 정신지체자 제리를 만났다. 그는 내 전남편의 동생이었다. 두 번째로 내가 마흔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6백만 달러짜리 워싱턴 주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리고 나이 쉰하나에 나는 하와이 대학교의 '장애와 다양성 교육' 박사 학위 과정에 등록했다. 이 모든 경험들이 모여 <페리 이야기>의 뼈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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