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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미동양화를 전공해서인지 선의 맛을 살리는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 합니다. 개인전을 다섯 번 열었고, 책에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흔한 날》 《순간 울컥》 《달에 간 나팔꽃》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늘푸른나무가 준 선물》 《산 들 바다 자연 탐험》 《조선왕실의 보물 의궤》 《어서 와, 여기는 꾸룩새 연구소야》 《말하는 옷》 《산양들아, 잘 잤니?》 《딸에게 주는 레시피》 《살아갑니다》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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