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밤하늘에 별이 맑게 보이는 곳에서 나고 자랐다.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노동고용관계학을 전공했고, 현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과 정신건강에 대해 연구하며 인사조직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스타트업으로 조직 생활을 시작했으며, 건설사와 글로벌 외국계 대기업을 거쳐 전략 컨설팅펌에 재직했다.
요가를 즐기며, 글을 쓴다.
마인드풀니스를 재해석한 ‘마음을 단단하게 만드는 글쓰기 클래스’를 운영하며, 글쓰기와 인센스, 차 등을 결합한 저널링 툴킷 박스를 만들고 있다.
눈치가 빠른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