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同 청춘초당 대표. 주로 다른 언어,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부족과 마을을 짝지어 주는 중매쟁이 역할을 하며 살고 있는 아저씨.?중국 광저우의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오래된 마을에서 젊은이들이 함께 공부, 노동, 놀이를 통해서 어울리는 작은 공간을 만들고 싶어한다. 여생의 모토는 “시시한 일을 즐겁게 오래하며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