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가장 젊은 CEO들’에 선정된 인물. 놀라운 업무 능력으로 6년 만에 새내기 직장인에서 CEO로 변신하였다. 서비스 플랫폼 맘셀프(Momself)의 창립자 겸 CEO이자 자기계발 강사이다.
직접 강연한 〈누구에게나 필요한 관리술〉(人人都需要的管理術) 시리즈를 통해 회사생활에 꼭 필요한 심리 기술은 물론 인생 전체를 직접 경영하는 관리 기술을 전하였고, 이 시리즈는 온라인 판매량만 무려 20만에 달한다.
유명한 언론인이자 재경 분야의 대가 우샤오보(吳曉波)가 가장 신임하는 조력자로 블루 라이언 문화(藍獅子文化)의 COO, 터우터우스다오(頭頭是道) 기금 투자 협력자를 역임했다. 또한 ‘10시의 독서’(十點讀書), ‘영혼이 향기로운 여인’(靈魂有香氣的女子), ‘샤오샤오바오마마’(小小包麻麻) 등 유명한 문화 프로젝트의 투자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