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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청귤

최근작
2024년 8월 <달리는 강하다>

김청귤

아주 오랫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소설집 《해저도시 타코야키》 《미드나잇 레드카펫》, 중편소설 《제습기 다이어트》 《초코 좀비》, 장편소설 《재와 물거품》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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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이상한 나라의 스물셋> - 2023년 4월  더보기

열심히, 재미있게 앞으로도 계속 쓰고 싶어요. 노력한다고 해서 모든 게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꿈을 향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0이니까요. 우리 모두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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