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부모부터 꽃 사업을 해온 집에서 태어났고, 화훼업계에서 20년 넘게 활동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원예와 꽃집 창업을 통해 사람들의 부귀영화를 돕는. 즉 부(행복하고) 귀(풍요롭고) Young(건강하고) 花(자유로운)의 삶을 돕는. 부귀young花 컨설턴트라고 자부한다. 현재 ‘이대강꽃집’ 대표, ‘식사시간 식물경영연구소’ 소장이고, ‘이대강 꽃집창업 아카데미’의 대표로서 강연, 컨설팅, 코칭을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다육이 케이크화분’을 만들어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와 고양시, 원마운트가 후원하는 청년장사꾼에 1등으로 선발되어 활동했다. 청년 창업가로서 수년간 1억 원 이상에 준하는 정부지원 혜택을 받으며 점진적 성장을 이루었다. 또한 온라인 꽃집 창업으로 30명이 넘는 꽃집 사장을 배출했다. 성균관대 유전공학과를 졸업했고, 금연 강사, 독일 국가공인 플로리스트, 3p 바인더 코치, 라펜트 녹색기자, 풀코스 마라톤 완주, 시민조경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한 결과 70개가 넘는 수료증, 자격증, 기록증을 가지고 있다.
이대강 꽃집창업 아카데미 대표로서 한국에서 가장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교육을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억대 연봉 꽃집 창업 CEO’를 만들겠다는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정확히는 온라인에 10만 명 이상, 오프라인에 1만 명 이상의 억대 연봉자를 배출하겠다는 포부이다. 언젠가는 화훼업계의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같은 명예의 전당을 설립하는 것이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