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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창』, 그림책 『수박씨 발자국』이 있다.
<수박씨 발자국> - 2025년 8월 더보기
처음으로 아이가 혼자 길을 나선 날, 발걸음은 꼭 수박씨 같았습니다. 작고 단단해서 어디로 튈지 몰랐거든요. 길을 잃기도 하고 멈춰서기도 하고 조금 헤매기도 했지만 씨앗 같은 발자국들이 모여 꽃을 피워내듯이 사랑도 용기도 그렇게 자라나는 게 아닐까요. 『수박씨 발자국』은 세상을 향해 내딛는 모든 첫걸음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