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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크 드 케르마데크(Monique de Kermadec)임상심리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다. 영재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으며 1만 가구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개별성격의 특별한 고통과 가족, 직업 또는 사랑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는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그녀가 출간한 《혼자를 권하는 사회》는 프랑스 사회에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현재 프랑스 정신분석협회, 영재 아동을 위한 석계위원회, 미국 심리학협회 및 유럽 전문여성네트워크의 회원이며, 집필 및 강연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다수의 언론과 페이스북을 통해 독자와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 《성인 영재, 까다로울수록 단순해지는 법을 배우다》 《행복을 찾는 성인 영재의 고통 단절기》 《혼자를 권하는 사회》 《영재여성》 《태어날 때부터 2살까지 재능 있는 꼬마》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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