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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앙상블」이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사계절문학상 우수상 수상작 『못갖춘마디』는 음악과 치유에 관한 이야기다. 장편소설 『언맨드』로 제17회 세계문학상을, 『반음』으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을 받았다. 『우리에게 있어서 구원』, 『부암동 랑데부 미술관』, 『우리의 길은 여름으로』를 썼다.
<반음> - 2022년 11월 더보기
우리는 자주 누군가의 기대에 맞춰 자신의 목소리를 감추곤 한다. 자기가 표현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주저할 때가 있다. 자신의 소리로 노래하지 못하고 움츠러들거나 좌절하는 이들에게 제주의 목소리가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