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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예술
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헌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0년 12월 <[큰글자책] 열려라, 클래식 2 >

이헌석

뮤직코디네이터, 음악평론가, 영화음악 감독, 음악 전문 출판기획자, 음반기획자 등 음악 관련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음악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갖추고 있으며 클래식, 팝, 재즈, 가요 등 장르에 상관없이 음악 그 자체를 좋아하는 진정한 마니아이다.
현재 KBS FM <오늘 같은 오후엔 이세준입니다>, 교통방송 <달콤한 밤 황진하입니다> 국방 FM <이익선의 달콤한 음악여행>, 원음방송 <오후앤뮤직> 등등 음악 프로그램에 작가 및 고정 게스트로 참여하고 있으며, 아이스크림 교육 연수원 강사, 두산백과 클래식 집필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이럴 땐 이런 음악> <연인에게 주는 365일 음악선물> <이야기가 살아있는 클래식 상식백과(공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존 레넌과 함께 콘플레이크를(공역))>이 있다. 또한 <이루마 피아노 연주곡집>(전3권) <앙드레 가뇽 피아노 연주곡집> <케빈 컨 피아노 연주곡집> 등 다수의 악보집과 <김현주의 센티멘탈 힛츠> <설수진의 L.O.V.E.> <앙드레 가뇽: 가을의 꿈> <이럴 땐 이런 음악 101> <열려라, 클래식> 1, 2, <방은진, 우리 영화음악을 만나다> 등의 음반을 기획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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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연인에게 주는 365일 음악선물> - 2002년 7월  더보기

저는 사랑의 힘을 믿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음악의 힘도 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아름다운 사랑 하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며, 아름다운 음악 한 곡이 세상을 밝힌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저는 몽상가입니다. 마치 존 레논처럼 말입니다. 물론 존 레논처럼 멋진 노래를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그의 노래 같은 좋은 음악을 여러분께 얼마든지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 책을 쓰는 이유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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