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범한의원 대표원장, 한의학박사
대한상한금궤의학회 초대회장(2006~2019)
한국인의 명의 50인 선정(1998)
한의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21 선정(2010)
한의학 박사이며 <상한론>을 연구하는 ‘대한상한금궤의학회’를 창립하여 초대회장으로 13년간 활동하였다. 임상 35년째이며 정신질환 및 난치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노영범한의원 대표원장이다. 한국인의 명의 50인에 선정되었고, 동국대, 경희대, 부산대 한의전문대학원에서 교수 및 강의 활동을 하였다. 현재도 한의사 대상으로 온라인 강의를 진행 중이다. 중앙일보에 저자가 주도한 정신질환 치유사례가 기사화되기도 했으며, 건강칼럼 ‘더 오래’, ‘노영범의 소울루션’ 등 여러 매체의 기고를 통해 한의학의 대중화를 위해 활동해왔다. 저자는 특히 한의학의 뿌리인 <상한론>의 진실을 고문자적 해석을 통해 밝혀내는 데 역량을 집중하였다. 이를 통해 질병의 ‘원인’을 추적하고, 질병의 근원적인 ‘치유’를 통해 궁극적으로 한의학이 진정한 ‘치유의학’으로 발돋움하게끔 노력하고 있다. 저자의 최종 목표는 <상한론>을 근간으로 한 ‘소울루션’ 프로젝트를 통해 ‘정신질환을 구제’하고, ‘정신의학의 혁명’을 완성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