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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하르트만(Kathrin Hartmann)1972년 독일 울름에서 태어나 프랑크푸르트암마인에서 예술사·철학·스칸디나비아학을 공부했다. 일간신문 〈프랑크푸르터 룬트샤우(Frankfurter Rundschau)〉의 뉴스 및 정치 담당 기자를 거쳐, 2006~2009년에는 월간 잡지 〈네온(Neon)〉의 기자로 일했다. 2009년 《동화 시간의 끝(Ende der M?rchenstunde)》을 출간했으며, 2012년에 펴낸 새로운 빈곤에 관한 책 《우리는 유감스럽지만 바깥에 머물러야 한다(Wir m?ssen leider draußen bleiben)》로 큰 명성을 얻었다. 2015년에는 《통제된 남벌(Aus kontrolliertem Raubbau)》을 출간했다. 현재 뮌헨에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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