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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의택2019년 제21회 민들레문학상에서 「편지를 쓴다는 것은, 어쩌면」으로 대상을 받았고, 『저의 아내는 좀비입니다』로 예술세계 소설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정보라의 영향으로 SF를 쓰기 시작하면서 완성한 『슈뢰딩거의 아이들』은 제1회 문윤성 SF 문학상에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작품으로 2022년 SF어워드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비인간』, 장편소설 『0과 1의 계절』, 에세이 『어쩌면 가장 보통의 인간』 등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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