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저명한 미디어 이론가로, 덴마크 아르후스 대학교의 디지털 미학 및 문화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윈체스터 예술대학(사우샘프턴 대학)의 기술문화 및 미학 객원교수, 프라하 공연예술 아카데미의 FAMU 객원교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는 『미디어고고학이란 무엇인가?』(2012) 외에도, 『미디어의 지질학』과 더불어 미디어 생태학 3부작에 속하는 『디지털 오염』(2007), 『곤충 미디어』(2010)가 있다. 또한 에르키 후타모와 함께 선집 『미디어고고학』(2011)을 공동으로 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