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데 진심입니다. 먹는 것을 보여주는 데도 진심입니다. 한 컷으로 누군가를 배고프게 만들 수 있다면 여한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먹는 데 진심인 가족과 함께 제주도에 살고 있습니다. 동물 가족들과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은 웹툰 『노곤하개』를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