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며 놀다가 작가가 되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원작 소설 창작과정 지원 작가로 선정되었고, 제1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과 제31회 대교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요괴술사 노앵설》, 《퓨마의 돌》, 《요상한 도깨비집과 수상한 천재》, 《너랑 나》, 《내 친구 할미 스타》 등이 있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때론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도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에 관해 늘 살피고 돌아보며 관심을 가져야 해요.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깨달아야 하니까요.
수아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느끼고 개성 있고 독창적인 아름다움에 대해 눈뜨게 되는 것처럼 어린이 여러분도 자신만의 색깔을 찾게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