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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번역

이름:이세욱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2년, 충북 음성

직업:번역가

기타: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 프랑스 오를레앙 대학 불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10월 <웃음 2>

이세욱

1962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개미』, 『웃음』, 『신』 (공역), 『인간』, 『나무』,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공역), 『뇌』, 『타나토노트』, 『아버지들의 아버지』, 『천사들의 제국』, 『여행의 책』, 움베르토 에코의 『프라하의 묘지』, 『로아나 여왕의 신비한 불꽃』,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세상 사람들에게 보내는 편지』(카를로 마리아 마르티니 공저), 장클로드 카리에르의 『바야돌리드 논쟁』, 미셸 우엘벡의 『소립자』, 미셸 투르니에의 『황금 구슬』, 카롤린 봉그랑의 『밑줄 긋는 남자』, 브램 스토커의 『드라큘라』, 파트리크 모디아노의 『우리 아빠는 엉뚱해』, 장자크 상페의 『속 깊은 이성 친구』, 에리크 오르세나의 『오래오래』, 『두 해 여름』, 마르셀 에메의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장크리스토프 그랑제의 『늑대의 제국』, 『검은 선』, 『미세레레』, 드니 게즈의 『머리털자리』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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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내 남편> - 2024년 5월  더보기

『내 남편』이라는 소설에 대한 프랑스 독자들의 열띤 호응에 주목하게 된다. 밀레니얼 세대의 발랄하고 영리한 작가가 부부 관계에 관한 소설을 썼다는데, 왜 그렇게 많은 사람이 그 소설에 관심을 가졌을까? 아직도 부부 이야기, 사랑 이야기가 수십 만의 독자를 사로잡을 수 있다고? 프랑스 독자들이 가장 좋아하 는 작가 중 한 명인 아멜리 노통브는 『내 남편』을 가리켜 <억제할 수 없는 희열>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라고 말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방송인, 팟캐스트 제작자, 소설가인 모드 방튀라는 베리만의 「결혼의 풍경」에 스릴러 같은 긴장과 절묘한 해학을 더하여 아주 발랄하고 아슬아슬하고 재미있는 현대판을 만들었다. 모드 방튀라는 정말 영리하고 재능이 많은 작가이다. 앞으로도 펜을 놓지 않고 계속 써나갈 작가임이 분명하며, 벌써 그의 두 번째 소설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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