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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Georgi Gospodinov)

국적:유럽 > 동유럽 > 불가리아

최근작
2026년 3월 <슬픔의 물리학>

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Georgi Gospodinov)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시인, 극작가. 유럽에서 가장 인지도 있는 불가리아 작가 중 하나로,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유머와 아름다운 문장이 특징적이며 동유럽의 프루스트라고도 불린다. 1968년 불가리아 동부 얌볼에서 태어났다. 소피아대학교에서 불가리아어학을 전공했으며 시(詩)로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첫 장편소설인 『자연 소설』(1999)이 전 세계 23개 언어로 번역되면서 독자와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세번째 장편소설인 『타임 셸터』(2020)로 2023년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며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불가리아 작가가 되었다.
『슬픔의 물리학』(2012)은 타인의 기억 속에 잠입할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닌 화자 ‘게오르기’가 종말 이후를 대비하며 온갖 이야기를 수집한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불가리아 내셔널 어워드 소설 부문을 수상했으며 PEN 문학상 번역서 부문을 포함한 여러 국제적인 문학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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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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