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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하율

최근작
2025년 5월 <처음이라는 도파민>

김하율

2013년 단편소설 〈바통〉으로 실천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나를 구독해줘》 《이 별이 마음에 들어》 《어쩌다 노산》, 소설집 《어쩌다 가족》 등이 있다. 2023년 제11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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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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