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자유여행사 홍콩 팀 소속으로 8년간 일하며 홍콩, 마카오와의 인연을 시작했다. 여행을 일로 삼아온 지 11년째, 숱한 나라들을 오갔지만 여전히 가장 정이 가는 곳은 처음 인연을 시작했던 홍콩과 마카오다. 현재는 여행사 마케터로서 다양한 방법으로 여행객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