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책방에서 빗소리를 들었다』,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여름 외투』와 산문집 『동네 바이브』가 있다.
<고구마와 고마워는 두 글자나 같네> - 2019년 9월 더보기
바쁘시죠, 내가 먼저 묻는 건 기꺼이 외로움을 선택하고 싶어서 2019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