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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다트넬(Lewis Dartnell)옥스퍼드대학에서 생물학을 공부했으며,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레스터대학 우주연구센터에서 영국우주국 연구원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웨스트민스터대학 과학 커뮤니케이션 교수로 우주생물학, 특히 화성에서 미생물을 찾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는 과학자로 「가디언」 「타임스」 「뉴 사이언티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였으며, 다수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에 출연했고, 테드(TED) 연사로도 활동했다. 한국에는 그의 저서 『오리진』(「선데이 타임스」 선정 ‘올해의 새로운 생각’), 『사피엔스가 알아야 할 최소한의 과학 지식』(「선데이 타임스」 선정 ‘2019 최고의 역사 도서’)이 소개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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