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연구가이자 동물권 활동가. 동물, 난민, 여성, 평화를 연구합니다. 돌고래, 닭, 돼지, 곰, 소, 개, 오리, 물살이(물고기의 다른 표현), 외국인, 장애인, 청소년 등 갇혀 있는 생명이 단 하나도 없는 세상을 바라며 연구와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