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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선대학시절부터 자취생활을 해 요리와 꽤 친한 편입니다. 그런데 어떤 요리들은 할 때마다 레시피가 기억나지 않아 꼭 다시 찾아보게 되더라고요. 제가 기억하기 쉬운 방법으로 레시피를 정리해보자는 생각에 요리하는 과정을 그림으로 남기게 되었어요. 그림을 블로그에 올렸는데, 하루는 블로그 메인 화면을 장식하며 하루 방문자수 5만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다음 카카오 카카오토픽에〈데일리 레시피>를, 스토리볼에 <취미 레시피, 하나씩 꺼내먹어요>를 연재하기도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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