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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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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군대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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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영

추리소설 쓰는 과학 선생님. 인천해송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
2015년 단편 〈습작소설〉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소설가로 데뷔했고, 2019년 한국추리문학상 신예상을 수상했다. 단편 〈피 그리고 복수〉가 제2회 엔블록 미스터리 걸작선에 당선되어 KBS ‘라디오 문학관’에서 방송되었다. 2019년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으며, 2021년 《교통사고 전문 삼비탐정》으로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그밖에 《조선 과학 탐정 홍대용》 《수상한 유튜버 과학 탐정》 《레전드 과학 탐험대》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1~4》 《우리 반 파스퇴르》 《학교가 끝나면, 미스터리 사건부》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소설을 다수 출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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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파멸일기> - 2020년 4월  더보기

학생에게 문제가 발생하면 부모는 학교를 탓한다. 학교는 관심부족의 부모를 탓한다. 학생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이지만, 대부분 한 쪽의 문제만은 아니다. 나는 소설에서 그것을 말하고 싶었다. 부족함 없이 무엇이든 해주는 부모가 완벽하지는 않다는 점, 학생 개개인은 너무나 소중해서 한 명이라도 소외되는 학생이 없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다. 부디 희망의 학교가 절망의 학교로 느껴지는 학생이 한 명도 없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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