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대명령에 응답하여, 그는 청년 시절부터 ‘기독교 문명개혁운동’을 주창하며 수많은 ‘Nations-Changer’(이하 NCer)를 세워왔다.
NCer의 삶이란 곧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 존재하는 삶임을 온몸으로 고백하는 그는, 이 사명의 성취는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만 가능하다고 선언한다. 사도행전 1장 8절의 말씀처럼, 성령이 임하실 때 권능을 받아 땅끝까지 나아가는 증인의 삶이 바로 그가 거듭 강조하는 신앙의 본질이다.
그는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성령께 전적으로 순종하고 의지할 것을 촉구하는데, 성령께서 그 순종 가운데 일하시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확신 위에 쓰였다.
1부 ‘성령 하나님’에서는 그분의 참모습을, 2부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에서는 성령님과 개인의 관계를, 3부 ‘성령의 능력’에서는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들을, 4부 ‘지속적인 성령 충만한 삶’에서는 그 은사를 통해 더욱 깊은 충만으로 나아가는 길을 역설한다.
확신에 찬 삶,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살아가는 삶을 온몸으로 증거하는 그는, 말씀을 탁월하게 전하는 성경 교사이자, 하나님 앞에 가장 먼저 무릎 꿇는 겸손한 지도자다.
서강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윌리엄캐리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2012년 NCMN을 공동 설립했으며, 저서로 《말씀관통 100일 통독》, 《왕의 음성》(김미진 공저), 《왕의 말씀》, 《왕의 지혜》(김미진 공저), 《왕의 지도력》,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 《그리스도인의 영적 권위》, 《하나님이 보내시는 사람》, 《섬기며 다스리는 사람》,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 등이 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자 애씁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주 죄에 빠져 낙심합니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자 하는 소망을 잃게 합니다.
우리의 실패는 단순히 믿음이 부족하거나 결심이 약한 것이 그 원인이 아닙니다. 또 어떤 한 개인에게만 국한되는 특수한 문제가 아니라, 육신을 입고 있는 우리 모두의 처절한 탄식입니다. 육신의 힘과 노력, 지혜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바로 성령입니다.
오직 성령을 좇아 행할 때, 죄와 육신을 이기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게 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주를 섬기는 것이 곧 성령으로 행하는 길입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사는 것이 곧 성령으로 행하는 길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힘입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려면, 먼저 성령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날마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지금은 성령으로 행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또한 성령께 귀 기울이며 성령을 환영하는 교회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성령을 슬프게 하거나 제한하지 마십시오. 날마다 성령께 항복하며 오직 그분께 붙잡힌 삶을 사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