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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선죽전에서 베이킹 스튜디오 '플라리네'를 운영하며 제빵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동경제과학교에서 양과자 본과와 빵 본과 3년 과정을 마쳤으며, 일본 브랑제리에서 1년 정도 파티시에로 일했다. 또한 프랑스 요리학교 에콜 르노트르에서 제과제빵 연수를 받았다. 월간 <COFFEE>에 디저트 레시피를 연재하고 월간 <Bakery> 일본 특파원으로도 활동했다.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초보자도 제빵의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꼼꼼한 강의로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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