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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데이비드 팔리 (David Farley)

최근작
2025년 4월 <모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데이비드 팔리(David Farley)

컨티뉴어스 딜리버리 사의 설립자 겸 컨설턴트이며, 현대적인 컴퓨팅의 초기부터 프로그래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시스템 아키텍트, 성공적인 팀의 리더로서, 컴퓨터와 소프트웨어의 작동 방식에 대한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모던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바꿔온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다듬고 있다. 또한 기존의 사고방식에 도전하며 팀을 이끌고 세계적 수준의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왔다. 졸트 상을 수상한 베스트셀러 도서 『Continuous Delivery 신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출시』를 제즈 험블과 함께 공동 저술했다. 런던 멀티 애셋 익스체인지(LMAX)의 소프트웨어 개발 책임자로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금융 거래소 중 하나를 구축했으며, 반복적인 개발, 지속적인 통합, 높은 수준의 자동화된 테스트를 포함해 애자일 기법을 가장 먼저 채택한 사람 중 한 명으로서 리액티브 매니페스토(reactivemanifesto.org)를 공동 저술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배포에 관한 유튜브 채널(youtube.com/ContinuousDelivery)도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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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모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 2025년 4월  더보기

이 책은 '소프트웨어 공학'에 다시 '공학'이라는 본질을 되돌려 놓는다. 이 책에서 나는 문제 해결에 의식적으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설명한다. 이런 아이디어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해 배운 내용을 일관되게 적용하는 데서 비롯된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공학이 여러분의 생각과는 다르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적용할 때 완전히 적절하고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여러분에게 확신시키는 것이다. 그런 다음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런 공학적인 접근 방식의 기초와 그것이 어떻게 그리고 왜 작동하는지를 설명할 것이다. 이는 프로세스나 기술의 최신 유행이 아니라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 보여주는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실용적인 접근 방식에 관한 내용이다. 작은 단계로 반복적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일련의 작고 비공식적인 실험으로 작업을 구조화하고 피드백을 수집해 학습 정보를 얻으면 훨씬 더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하고 문제와 해법을 탐색할 수 있다. 각 부분이 집중되고 명확하며 이해하기 쉽도록 작업을 구획화하면 시작하기 전에 목적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안전하고 신중하게 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이런 접근 방식은 심지어 우리가 답을 모를 때도 어디에 집중하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한다. 이는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의 성격이 무엇이든 성공 가능성을 높여준다. 이 책에서는 훌륭한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우리 자신을 구조화하는 방법과 단순한 시스템뿐만 아니라 정말 복잡한 시스템에서도 규모에 관계없이 효율적으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모델을 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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