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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윤인생이 답답하게 느껴지던 스무 살 무렵,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사는 일에 치일 때는 몇 달에 하나씩, 머리가 터질 것처럼 복잡한 날에는 하루에도 여러 개씩 일기장에 고민을 털어놓았다. 그렇게 20여 년의 세월이 일기장에 쌓였다. 그사이 많은 것이 변했다. 매사에 부정적이던 시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고, 이따금 찾던 정신건강의학과와 멀어졌으며, 알 만한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도 하고 알 만한 신문사에서 칼럼 연재도 하게 되었다. 이 모든 변화는 일기 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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