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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네 히데유키자동차 저널리스트. 수입차 잡지의 편집부에서 다년간 기자 생활을 했고, 현재는 자동차를 전문으로 다루는 자유 기고가로 활약하고 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덕분에 정확하고 깊이 있는 이론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하이테크 기사와 비평을 잘 쓰기로 유명하다. 이론에만 정통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기계를 다뤄본 경험이 풍부한 저자는 자동차의 첨단 장비, 디자인, 점검정비 사항, 운전 기술 등을 다각적인 면에서 고찰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저널리스트이기도 하다. 일본자동차저널리스트협회(AJAJ) 정회원으로 <af imp> <German cars> <Import car sensor> 등의 잡지와 종합 자동차 뉴스 사이트 ‘Response’(http://response.jp/)에 칼럼과 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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