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성교육 센터장, 한국아동인권센터장 성교육 강사로 신나게 성장해온 지 20년. 어린이들이 어른의 무릎에 앉아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에 관한 다정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오래도록 꿈꾸어 왔어요. 자신이 시작된 최초의 사랑 이야기를 아이들이 듣고 읽을 수 있다면 사랑이 가득 새겨진 존재로 자랄 거예요. [저서] ○ 지방엄마의 유쾌한 교육 혁명 ○ 딸에게 건네주는 손때묻은 책 ○ 모두를 위한 성교육 ○ 너에게 보여주고픈 길 ○ 이토록 다정한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