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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사업학을 전공했다. 신문사 기자와 카피라이터를 거쳐 지금은 출판사를 운영하며, 책을 통해 사람의 마음에 울림을 주기를 소망한다. 심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무너지던 시절, 아들러 심리학을 만나 필사로 삶을 다시 세웠고, 그 경험을 담은 책 《오늘, 행복을 쓰다》는 15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닿았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후, 다시 펼친 고전 소설 앞에서 문장이 흐릿하게 읽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것이 두려움이 되었고, 두려움은 다시 글쓰기의 이유가 되었다. 한 문장을 천천히 뜯어보고 직접 써내려가는 과정 속에서 어휘력과 문해력이 되살아났고, 그 길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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