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 아동상담소의 설립자이자 소장을 역임했고, 숙명여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아동복지실천론》(공저),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는다》, 《한국의 딥스》 등이 있다.
<현명한 부모는 아이의 마음을 먼저 읽는다> - 2006년 6월 더보기
이 책을 쓴 지 거의 20년의 세월이 흘렀으니 강산이 바뀌어도 두 번은 바뀌었으리라. 그래서 시대에 맞는 내용으로 새롭게 가다듬어 세사에 다시 내놓으려는 시도가 이렇게 개정판으로 선을 보이게 되었다.